창작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저는 무형의 아이디어가 시각적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즐거워 합니다. 그래서 개발에서도 시각적 구현이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에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개발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저는 취미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몇 가지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를통해 단기적으로는 주도적인 학습과 구현하는 재미를 얻고, 장기적으로는 피드백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합니다.
기록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기록을 남기는 목적은 성찰입니다.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며 잘했던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등을 성찰합니다. 성찰은 저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늘의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