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캐스트 기반의 게임 스트리밍, 예티(Yeti)

Google Yeti

구글이 가입자 기반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예티(Yeti)라고 불리운다. 개발 논의만 진행되었지 정확하게 어떤 서비스를 진행할지는 결정이 안되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은 몇 달 전까지만해도 유튜브 스트리머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불안정화를 문제삼았는데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소한의 딜레이와 선명함이 게임의 생명인데...




게임 스트리밍

필자가 이용해본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문라이트 게임 스트리밍과 스팀 홈 스트리밍이다. 사진에는 엔비디아에서 문라이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처럼 보여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문라이트 스트리밍은 엔비디아에서 제작, 제공하는게 아니라 엔비디아 쉴드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엔비디아 스트리밍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여하간 2가지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처음에는 스팀 홈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애용했다. TV로 게임을 하거나 노트북으로 게임을 할때는 좋았지만 사실적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집안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야외에서도(혼모노 처럼 보이려나 걱정이 앞서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된 서비스가 문라이트 스트리밍이다.


문라이트 스트리밍 역시 집안에서 스트리밍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딜레이도 적은 편이었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양만 바쳐준다면 선명하고 쾌적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컴퓨터와 담을 쌓은 분들에게는 복잡하지만, 약간의 설정만 거치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접근하여 게임이 가능하여 거의 최강의 스트리밍 서비스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까?

사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문라이트 스트리밍이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에따라 구글 예티에 관해서도 큰 기대감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냥 좋게 나오면 갈아타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이다. 문라이트 스트리밍의 결정적인 단점이라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약간의 설정이긴 하지만 복잡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말이다.


구글 예티가 공식적으로 외부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크롬캐스트 기반이라는 말이 결국은 상당히 제한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참고문헌

REUTERS, "Google eyes gaming with 'Yeti' streaming service", LINK


Jino Bae
WRITTEN BY

Jino Bae

웹 개발자 지망생
im@baej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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