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를 위해서 쓰잘데기 없는 것 진짜 필요한게 아닌 것은 버리기로 했다. 최소 일주일에 한 개씩은 버려나가고 있는데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버렸는데 버리면 버릴수록 점점 버리기 힘든 이유가 남은 친구들만 남았다. 블로그에 올려서 버리는 길 섭섭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널 보내지 못한 이유

  1. 갑자기 정전이 날 수 있다.
  2. 갑자기 전쟁이 날 수 있다.
  3. 갑자기 다른 보조 배터리가 망가질 수 있다.
  4. 멀리 갈 때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다.
  5. 다른 보조 배터리보다 가볍다.
  6. 다른 보조 배터리보다 작다.


널 보내는 이유

  1. 충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2. 충전되는 속도가 느리다.
  3. ★집을 나갈 일이 별로없다.





WRITTEN BY

배진오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사는게 목표
im@baej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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