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GitHub) 블로그 생성부터 포스트 작성까지

깃허브(GitHub) 블로그 생성부터 포스트 작성까지

Author : Jino Bae / Send Mail

이 포스트에선 GitBash 라던지, Linux라는 키워드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온전한 자신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싶은, 혹은 마크다운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비전문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준비합시다

먼저 필자가 작성한 깃허브 페이지 생성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깃허브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해당 글도 웹 상에서만 Repository를 생성하는 단계만 나열되어 큰 어려움으 없다.


깃을 가장 간편하게 관리하는 깃허브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므로 기본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후 로그인 한 뒤 위에서 생성한 페이지를 Clone 해주면 그 공간은 온전히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하는 공간이 된다.



▲ File → Clone Repository 선택


▲ 자신의 페이지를 Local path에 Clone 시켜준다.


필자는 깃허브 블로그의 양식인 마크다운 문서를 작성할때 애용하는 에디터는 Typora(typora.io)이다. 다른 편집기를 이용하고 싶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테마 고르기

먼저 페이지를 생성했다면,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테마를 선정해야 한다. 예쁜 테마를 가진 블로그들이 끝도 없이 나열되어 있어, 가장 설레는 부분이다.


▲ 지킬 블로그 테마


▲ 필자가 선택한 Moon Theme


필자는 Download를 눌러서 zip파일을 받았다.




테마 등록

▲ 다운로드한 테마를 Clone된 Local Path에 풀어주었다.


▲ 이후 등록된 테마를 업로드 하기 위해서 GitHub 데스크톱에서 Commit → Push를 해주었다.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이 과정을 통해서 보여진 다는 걸 반드시 알아두자.)


▲ 필자의 저장소에 등록된 테마 




블로그 정보 수정

페이지의 정보는 _config.yml 이라는 파일에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블로그의 이름, 블로그 설명, 블로그의 주소, 지역까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주어야 하는 과정이다. 필자는 Visual Studio Code로 편집했으나 메모장으로 편집해도 상관없다.


▲ 타이틀은 블로그의 제목, 바이오는 블로그의 부제목 디스크립션은 설명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로케일은 ko_KR로 설정하는 중이었다. url도 반드시 자신의 페이지 주소로 변경하자.


▲ 수정된 제목으로 바뀌었다.




포스트 작성

필자가 이용한 Moon 테마의 경우 모든 포스트는 _posts에 저장된다. 포스트의 제목은 YYYY-MM-DD-title과 같이 선정해야 하며, 생성된 md파일의 상단에는 포스트의 정보를 담는 부분을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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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post
title:  "첫 포스트"
date:   2018-08-19
excerpt: "처음으로 포스트를 써봅니다."
tag:
- blog
comment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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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은 제목, date는 작성 날자, excerpt는 포스트 목록에서 미리 보여질 내용, tag는 태그, comments는 댓글 작성 가능 유무다. 



▲ 처음 작성한 포스트


▲ 실제 포스트의 마크다운


▲ 깃으로 Push해서 업로드 된 실제 포스트


이것을 통해서 여지껏 몰랐던 블로그의 구조에 대해 약간은 이해할 수 있었다. 온전히 자신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싶다면 시도해 볼 만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Jino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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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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