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M 총슬(체이서) 승직 후기 및 소소한 팁

다크에덴M 총슬(체이서) 승직 후기 및 소소한 팁

Author : Jino Bae / Send Mail


과금을 요구하려고 일부로 렙업을 힘들게 구성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39에서 레벨업은 정말 지옥이었다. 1~38 까지 올리는 것보다 3배 정도 힘들었다. 또 힘들게 40을 달성했지만 승직퀘스트도 무과금 유저가 깨기에는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필자는 무과금이고 충분히 승직이 가능했다.


우선 렙업을 하기위한 팁이랄까, 별거 없지만 간단하게 나열하면 이렇다.



1등급 일일퀘스트

일일퀘스트는 위와같이 1/2/3 등급의 퀘스트가 존재한다. 1등급이 가장 높은 경험치를 지급하는 퀘스트라고 가정하면 일일퀘스트를 즉시 완료할때는 항상 1등급의 퀘스트를 완료한다. 무료 갱신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지만 필자는 렙업에 급급하여 아무거나 깨버리고 나중에 깨달았다. (2일만에 달성했으니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아 주었으면 한다...)



페이악 터널에서의 하루

자면서 자동사냥을 해두려는 경우, 가장 안전한 지역은 미궁 혹은 페이악 터널이라고 생각한다. 미궁은 스펙이 좀 된다, 혹은 파티가 있다면 가는게 좋고. 아니라면 페이악 터널로 가자. 적어도 뱀파이어로 부터 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다. 자고 일어나면 돈도 꽤 쏠쏠하게 벌려있다.



깨어있는 솔져

깨어있는 도중 자동사냥을 돌린다면, 드로베타를 강추한다. 솔져는 리젠도 빠르고 몹이 굉장히 뭉쳐져서 리젠되는 경향이 있어 빠른 시간에 많은 사냥이 가능하다. 또 물약 소비도 적다. 의외로 돈도 잘 벌린다. 저렙의 뱀파이어도 가끔 잡을 수 있다. 반복 퀘스트를 하는 것 보다는 효율적이다.

다만 가끔 고렙의 뱀파이어가 나타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토벌대는 필참!

토벌대를 최초 클리어(매일)하면 던전 생성코인을 증정한다. 경험치 던전의 경험치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꼭 참석하자. 토벌대 자체도 경험치를 주므로 참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토벌대를 참석할 때는 늦게 참석하기 보다는 되도록 빨리 참석하는게 좋다. 빨리 참석한다고 토벌대를 반드시 깬다는 건 아니지만, 늦게 참여하면 깰 확률이 많이 낮아진다.



드디어 승직!

승직 퀘스트는 필자의 캐릭터가 물몸이라 1,2,5가 좀 어려웠고 나머지는 큰 문제 없었다. 필자의 전투력은 67,000이다. 이것도 이 레벨에선 매우 낮은건데 승직에 필요한 전투력은 65,000이므로 승직을 하기 위해 과금을 유도하는 요소는 다행이 없다.



우선 승직을 하면, 캐릭터가 싹 바뀐다. 캐릭터 선택창은 물론 인벤토리 역시 변한다. 인게임의 기본 캐릭터 역시 변한다. 기존 캐릭터 보다는 훨씬 예뻐져서 눈호강이 된다 :D



그리고 승직하면 기본으로 희귀 변신 캐릭터를 제공해준다. 과금유도가 정말 많은 게임이지만 나름 개념을 챙기려고 노력은 한 듯 하다. 비드와 정령석도 제작할 수 있어서 사실상 승직을 해야 제대로 게임이 시작된다.



스킬은 액티브 2개와 버프 2개, 패시브 2개가 생긴다. 액티브 스킬의 데미지는 익스플로러 로켓이랑 비등비등 한듯하다.(로켓 스킬레벨5, 승직 스킬레벨1 기준) 쿨타임이 좀 길긴한데 없는 거 보다는 100배 좋다.


CBT때 리니지M을 닮은 모습을 보고 너무 실망감이 컸다. 지금 플레이 스토어에도 필자와 비슷한 생각으로 별점이 2.2라는 최저치를 찍었는데 흠... 앞으로의 행보가 참 궁금하다. 승직만 하고 접으려고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과금요소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무과금으로 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서 지켜봐야 겠다. 



Jino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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