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이 말하는 스카이캐슬 공부환경

드라마를 다시 보고 있었는데 이 정보는 상당히 유용한 것 같아서 기록해 두고자한다.

김주영 : 문도 등지지 않고 책상 위치 좋습니다.

한서진 : 문을 등지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해서요~

김주영 : 메인 책상과 스탠드 책상을 북쪽에 두신것도 잘하셨습니다. 햇빛이 들지 않아야 공부할때 집중력이 좋아지거든요.

김주영 : 예서야 여긴 자주 사용하니?

강예서 : 네!!! 스탠드 책상에서도 집중안된다 싶으면 들어가요!!! 완전 독서실 같거든요!!!

김주영 : 굿. 어머니 이 방에다가 교실에서 쓰는 책걸상 하나 더 넣어주세요. 시험환경과 비슷한 곳에서 실전처럼 연습해야죠.

김주영 : 그리고 아주 잘보이는 곳에 스톱워치도 걸어주세요. 문제푸는 시간을 체크해야 하니까요.

김주영 : 습도는 항상 20도에서 23도를 유지해 주시구요.

김주영 : 이 스탠드는 바꾸셔야 겠는데요?

김주영 : 수학, 과학같은 수리영역을 공부할땐 8000K 정도의 푸른빛을. 암기과목은 4000K 정도의 흰색이. 음악, 미술같은 창조적인 학습에는 2200K 정도의 붉은빛이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김주영 : 책상의 유리는 당장 치우셔야 합니다. 차가운 유리때문에 자칫 체온이 떨어지면 원래 체온으로 올리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김주영 : 벽에 쓸데 없는건 다 때시고 ‘몬드르안의 그림’을 걸어주세요.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운동이 활발해 지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WRITTEN BY

배진오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사는게 목표
im@baej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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