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지다가 하루끝

아 오늘 정말 하루종일 블로그만 만지다가 끝났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전자계산기 구조 3장까지 끝내야 했었는데, 아직도 데이터베이스 4장이다. 공부하기 싫으니까 별개 다 재밌다… 갑자기 블로그 꾸미는데에 열정이 불타올라서 14시간째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티스토리 하면서 실력 많이 쌓았다고 자만하고 있었는데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눈도 잘 안보이는듯…


초반엔 스타일시트를 바꿔도 적용이 안되길래 정말 뭔일인가 싶었다. 여기서 삽질을 엄청나게해서 시간을 소모했는데 클라우드 플레어의 캐시 때문이었다. 그걸 깨닫고 처음에는 클라우드 플레어를 끄고 캐시지우고 결과 확인하고 그랬는데 개발자 모드를 사용하니까 순조로웠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에서 블로그 생성할때(33초)랑 스스디에서 블로그 생성할때(7초)랑 별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하드에있는거 스스디로 옮기고 자동화작업 거치느라 시간을 좀 썼지만 그 이후에는 정말 빠르게 진행되었다. 라즈베리파이로 생성할때(120초)를 생각하면…


그래서 결과물

프로필

Mediumish 테마에서 작성자 프로필을 보여주는게 되게 단촐했었다. 나는 어차피 혼자 운영하니까 없애고 썻는데, Medium을 둘러보니 작성자 프로필이 너무 예뻐서 얼른 만들어 보았다. 이거 만들고 나니까 다른 사람이랑 함께 운영해도 괜찮겠구나 싶다.


어바웃 페이지

About 페이지를 조금 바꾸었다. 생각해보니 여기에 글적는데도 시간 좀 소모한것 같다. 여튼 중요한건 옆에 도네이트 사진도 따라다니는 것! 간만에 깃허브에 Mediumish 테마에 들어갔더니 오늘(10일)에 업데이트를 진행하신것 같다. 어바웃 페이지에 비슷한게 적용되어 있길래 바로 따라했다!


검색도 추가하셨길래 봤는데, 내 블로그에 적용된거보다 훨씬 좋아보여서 적용하려했더니 블로그 생성에서 막혔다… 포스트가 적으면 상관없는데 내가 작성한 포스트 다 넣고 돌리면 안된다. 아쉽… 여튼 그거 적용한다고 시간 많이 날렸다. 오늘 만들었던 검색 페이지 지우고 적용을 시도했는데 실패해서 결국 다 날렸다.


카테고리 페이지

카테고리 페이지도 Medium 처럼 꾸미려고 했는데 부트스트랩을 처음 사용하는거라 많이 버벅거렸다. 근데 쓰다보니 정말 최강인것 같다. 앞으로 웹사이트 만들때 자주 애용해야 할듯…


Medium 페이지에 많은 영감을 받아 최대한 따라하려했는데, 뭐 만들다가 안예쁜것 같아서 지우고 하다보니 결과물은 몇개 없다. 깃허브라면 커밋 기록이라도 남아서 살릴거 살릴텐데, 수정한거 일일이 보관할수도 없고… 그래도 만족스럽다. 이제 자고일어나서 오늘 점심부터 빡공해야할듯…

Jino Bae
WRITTEN BY

Jino Bae

웹 개발자 지망생
im@baej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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