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정지 처분, 한 달은 정말 긴 시간이구나...

때는 8월 1일 경이었다. 내 블로그를 둘러보던 도중 너무 흥미로워 보이는 광고를 발견하여 눌러버리고 말았다. 당연히 블로그 주인이 눌렀으니 별 탈이 없을거라 믿었지만

안녕하세요. 최근에 귀하의 애드센스 계정에서 무효 활동이 감지됨에 따라 계정에 30일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 기간 중에는 귀하의 사이트에 광고가 게재되지 않습니다.



정확히 9월 2일까지 중단인데, 정말 긴 시간이었구나 한 달은…




정지 처분 받았을 때 약간의 억울함과 부끄러움, 또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한 달간의 수익은 벌금이라 생각하며 어차피 블로그의 운영 이유가 단지 수익은 아니었기에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에드센스가 블로깅의 하나의 큰 낛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수익은 블로그의 목적이 아니었지만 블로그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명분이었던 셈이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에는 물론 다음에서도 밀어주는 플랫폼은 아니다.(다음은 브런치를 밀어주고 있다.) 항상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 후발주자로 시작해야 한다. 항상 그런 부담을 안고있어야 하는 티스토리의 유일한 장점은 에드센스였고 내가 그런 티스토리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가 컸겠지. 그러니 타격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게다가 네이버에서의 랭크, 다른 말로 저품질에 가까운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상위노출 되었던 글들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검색유입을 보면 구글이 네이버보다 더 많이 눈에 띄는데 그 만큼 네이버의 검색유입이 많이 줄었다는 뜻이겠지… 정말 이래저래 답답하다.

WRITTEN BY

배진오

하고싶은 건 다 하면서 사는게 목표
im@baeji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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