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크에덴을 다시 해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다크에덴을 했다. 큰 이유는 없었다. 그냥 갑자기 하고 싶었다. 한때 그곳에서 보냈던 시간이 너무 그리웠다. 게임할때 소통하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다크에덴은 게임의 특성상 나를 소통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소통하기 위해 들어갔던 길드와 길드 사람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그리웠다. 오랜만에 들어간 다크에덴은 내가 알던 다크에덴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아우스터즈 마을을 벗어나면...

악마가 돌아왔다, 루시우스3(Lucius3, 2018)

Shiver Games는 루시우스가 마지막으로 Steam으로 돌아온 것을 발표하게 되어 흥분하고 있습니다. 루시우스에는 여전히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가슴 아픈 후회와 슬픔의 순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JOHANNESAIKIO (Shiver Games CEO) 루시우스는 게임성 때문에 논란이 많다. 그도 당연히 그럴터, 필자가 작성한 제목처럼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이 매 챕터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다크에덴M, 기다린 시간이 아깝습니다

먼저 CBT때 처음 만나본 다크에덴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다. BGM만 똑같을 뿐 그 어느것도 다크에덴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없었다. 차라리 리니지M 처럼 오리지널 모습을 구현하고 과금을 유도했다면 이해라도 했을 것이다. 이건 그냥 리니지M을 다크에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과금을 유도하니 눈살이 찌푸려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접을 수 없었던 이유 경매장이 나름...

다크에덴M 총슬(체이서) 승직 후기 및 소소한 팁

과금을 요구하려고 일부로 렙업을 힘들게 구성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39에서 레벨업은 정말 지옥이었다. 1~38 까지 올리는 것보다 3배 정도 힘들었다. 또 힘들게 40을 달성했지만 승직퀘스트도 무과금 유저가 깨기에는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필자는 무과금이고 충분히 승직이 가능했다. 우선 렙업을 하기위한 팁이랄까, 별거 없지만 간단하게 나열하면 이렇다. 1등급 일일퀘스트 일일퀘스트는 위와같이 1/2/3 등급의...

다크에덴M CBT 실시, 첫인상은?

다크에덴 친형이 보내줬던 다크에덴M 사전예약 이벤트 소식, 다크에덴은 어릴때 마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다. 어릴적 RPG를 다크에덴으로 처음 접해보았고 순수하게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라는 3종족이 싸우는 구도가 흥미로웠다. 다크에덴2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대했다가, 무산되었다는 아쉬운 마음에 다크에덴과 유사한 게임을 그토록 찾았는데 다크에덴이 직접 모바일로 나온다니... 안해볼 이유가 없다! (직접 다크에덴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진입장벽이 너무...

시대를 역행하는 루시우스 디메이크(Lucius Demake)

시대를 역행하는 최근에 스타크래프트, 엘더스크롤을 포함한 수많은 게임들이 게임의 생명을 연장하고 활기를 부여하는 리마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검은사막도 그래픽 리마스터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이놈의 루시우스는 디메이크를 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알파버전 보다도 더 레트로틱한 픽셀 그래픽을 하고있으며, 루시우스의 픽셀도 15x8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의 그래픽이다. 가격을 보면 크게 수익을 기대하고 만든 게임같지는 않다....

패륜아라 불리는 아이, 루시우스(Lucius) 리뷰

스토리 스포일러 / 고어 / 다량의 움짤 포함 출산을 앞둔 병원과 주문을 외우는 사람이 오버랩되며 오프닝이 시작된다.  주문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주문 과정을 따라하는 한 사람. 그의 노력으로 병원에서는 한 아이, 아니 한 악마가 탄생한다. 그의 이름 루시우스(Lucius) 저택의 종말을 부르는 아이. . . . . . 게임을 한 취지 ▲ 스팀에...

루시우스(Lucius) 전 챕터 공략

해당 영상은 루시우스 공략영상 재생목록으로 1회부터 순차적으로 재생됩니다. 아래는 각 챕터별 필요 도구, 능력 및 NPC 인적사항을 기록합니다. 챕터1 : 지옥과도 같은 한기 필요한 도구 : 자물쇠필요한 능력 : 없음살인 장소 : 주방 → 냉동창고인적사항 : Mary ( 하녀 ) 챕터2 : 연기와 함께 사라지다 필요한 도구 : 성냥, 드라이버필요한 능력...

삼국지13 PK 암살자 엔딩

암살자 삼국지13 PK에서 가장 엔딩보기 쉬운 직업이 암살자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직업도 꾸준하게 플레이하여 엔딩을 본 건 아니지만 “아니 이렇게 쉽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쉽게 엔딩을 본 것 같다. 아래는 엔딩대사와 살짝의 기록과 팁을 담고 글을 마치려고 한다. 플레이 한 장수는 필자가 만든 ‘비미호’라는 무장이며 삼국군영전에 등장하는 장수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

삼국지13 3일 밤새워서 해본 후기

이게임을 한 이유 때는 바야흐로 적벽대전의 영화를 표지로한 책이었으니 적어도 2008, 2009년에 구입한 책이다. 그간 한번도 읽지 않고 방치하던 책인데, 진짜 아까워서 읽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삼국지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나무위키에서 상세하게 알 수 있겠지만 게임을 통해서 알아가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했다. 그런 순수한(?) 취지로 시작했던터라 밤새워서 미친듯이...

원격 스트리밍 게이밍의 끝판왕 : Parsec

필자는 스팀 홈 스트리밍, 문라이트 스트리밍, 팀뷰어 등의 원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았다. 팀뷰어의 경우에는 간단한 작업은 유용하게 할 수 있지만 게임은 무리가 있었다.(애초에 게임하라고 만든게 아님) 스팀 홈 스트리밍은 외부에서 플레이하기 좀 무리가 있었고 문라이트 스트리밍은 PC로 플레이하기 좀 무리가 있었다. 하라면 할수야 있겠지만 딜레이가 심해서 플레이가 제한된다. 그리고 이번에...

[PC] GTA3 : 리마스터 패치

간만에 하려는데 정말 버그 투성이다. 이제 GTA3를 그만 놓아줘라라는 듯한 신호로 보여진다.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인간은 향수에 젖어 사는 생명체인데 말이다. 한국의 각종 포털사이트에선 GTA3의 각종 오류를 해결하는 글은 잘 안보인다. 모바일 버전만 근근히 나오지 PC버전의 자료는 정말 드물다. 똑같은 고통을 느꼈을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참고로...

폭력이 없는 오픈월드 게임 욘더(Yonder) 리뷰

사실 게임을 구매한건 5개월이나 지난 11월 27일이다. 사고 싶기도 앴었고 마침 세일도 하기에 구매하였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 갑자기 왜? 그러다 갑자기 왜 이 게임이 하고 싶어졌냐고? 근본적인 이유는 tvN에서 방영중인 숲속의 작은 집 때문이었다. 요즘은 세상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매우 치열하고 폭력적이며 바쁘게 진행된다. 그러다 이 숲속의...

리니지2 레볼루션 하면서 느낀점 정리

게임을 한 취지 먼저 필자는 리니지 세대가 아니므로 처음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접했을때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자동화 MMORPG 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딱히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게임성이 좋아 보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엄청난 수익을 거둔것은 사실이다. 이 기록은 그랑카인 서버가 새로 오픈한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플레이했는데 이 당시에도 리니지 세대의 플레이...

듀랑고(Durango) 출시전 여기서 한번 만나보자

사실 듀랑고에 대한 첫인상이나 이미지는 ARK: Survival Evolved를 모바일 버전으로 이식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룡이 있는 시대라는 공통적인 배경과 샌드박스 생존게임 이라는 게임의 형식까지 비슷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충분히 즐겨봤다.’ 라고 자부할 만큼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에 재미나 컨텐츠에 대한 확신은 아직 할 수 없다. 놀이동산이 아닌 놀이터를 만든다고...

PC게임 모바일로 즐기자 : 문라이트 스트리밍

와 혁명이다 문라이트 스트리밍은 스팀 홈스트리밍과 비슷한 개념의 게임 스트리밍 시스템입니다. 스팀의 홈스트리밍의 퀄리티도 장난아니게 좋았지만 문라이트 스트리밍은 개인적으로 야외에서의 사용도 매우 쉽고 편리하며 퀄리티가 스팀의 홈스트리밍과 견주어 볼만합니다. 원래는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었는데 안드로이드 앱과 크롬앱으로 등장하면서 PC와 일반 모바일 기기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s 기본적으로 많은 게임을...

스펠포스3(SpellForce3) 플레이 리뷰

달랑 20-30분하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스펠포스는 RTS와 RPG가 결합된 게임으로 처음 캠페인을 시작했을땐 한편의 핵앤슬래쉬 게임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물론 타격감을 비롯하여 아쉬운 부분도 상당수 존재했지만 무엇보다 그래픽이 깔끔한 느낌을 주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또한 필자가 좋아하는 마을을 키워내는 개념과 국경 시스템등이 존재하여 상당히 흥미롭게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심해 공포 게임 Debris 리뷰

구글에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라는 컨텐츠가 한때 유행했던 적이있다. 목성과 소인댄스를 비롯하여 10가지 정도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심해도 그중 하나의 단어였다. 필자가 먼저 심해를 검색해 보았을때, 이게 뭐가 무섭지? 라는 생각을 했다. 푸른색 색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되려 예쁘다는 생각도 했었다. 심해를 우습게 생각했던 것이다. 심해가 무서운 이유는 그냥 깊다, 어둡다라는...

다크어벤저3가 흥행할 수 없었던 이유

  Dark Avenger III 다크어벤저3는 모바일 최초로 상세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고 상당한 조작감도 겸비하고있다. 그런데 어째서 다크어벤저3는 흥행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를 관해서 조금 조사해 보았다.   다크어벤저3의 강점   커스터 마이징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크어벤저3는 모바일 최초로 상당히 섬세하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다. 검은사막의 커스터 마이징의 희열을 모바일에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PC] GTA SA : 리마스터 패치

GTA 산 안드레아스는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아직도 유저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필자가 티스토리를 운영할 당시 현대적인 컴퓨터에 맞게 기본적인 패치를 모아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이 블로그 경로를 확인하다가 이곳에 들어온 분이 계셨는데… 티스토리에서 포스트를 옮기면서 그 파일이 유실되어 버린듯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아무것도 못얻고 가셨을텐데 너무...

스팀 게임 : 에코(ECHO) 플레이 후기

에코(ECHO)는 9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게임이다. 유튜브에 홍보영상이 있지만 싫어요수가 상당히 많고 댓글의 평가도 좋지 않다. 이유는 재미가 없어 보인다는 것. 한국인들의 반응이 그렇다는거고 해외에서는 나쁘지 않다. 필자의 입장에선, 이와같은 인게임 홍보영상을 선호한다. 게임과 전혀 관련없는 시네마틱 영상을 쓰는 것 보다는 게임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느껴진다. 물론 시네마틱 영상을 준비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