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합니다

BLEX는 직접 제작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에 책임감을 가지고 유지하기 위해서 해당 블로그에서 지속적인 글 작성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이곳으로 넘어온게 딱 1주년이 된 것 같은데 정말 철새처럼 블로그를 옮겨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제작한 것이 BLEX이기 때문에 그곳이 제 마지막 무덤이 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넘어 올 때는...

BLEX 개발.review

직접 개발한 블로그 서비스 : BLEX 잠정적으로 개발을 마무리하면서 왜 개발했고 어떤걸 개발했고 어떤게 문제였고 여전히 문제인지 기록해 두고자 한다. 해당 서비스 내에 작성된 ‘서비스 개요’보다도 많은 양으로 아주 Toooooo Much하게 내용을 작성할 것이다. 개발을 시작한 이유 나는 예전부터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하여 티스토리와 Jekyll 블로그를 운영하였다. 그러다...

새로운 토이 프로젝트 시작!

BLEX에 기본적인 코어 기능은 모두 만들어졌고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나 자잘한 오류를 수정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었는데 스스로가 BLEX를 조금씩 수정하면서 “오늘도 공부를 했다.”는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딱히 발전하는게 없어 보였다. 그래서 일단 BLEX 개발을 잠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생각이다.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아래의 3개와 같다. Code...

블로그 검색 기능 향상

기존에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등장하는 검색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불편함을 이유로 직접 만들고자 하였다. 고치려고 했으나 내부 동작을 전혀 모르고 Ruby로 작성된 코드를 고치느니 jQuery로 직접 만드는게 더 빠를 것 같았다. 기존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단점은 다음과 같았다. 뒤로가기 문제 사용자가 어떤 검색어를 쳤는지 알 수 없음 사용자가 제목과...

2019.review

이번에 처음으로 연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내가 무슨 활동을 했는지 갑자기 떠올리려면 너무 막연한데 이번해에 무슨 활동을 했는지 억지로 기억을 더듬는 시간을 이 글을 통해 가져보려고 한다. 내년부터는 매 주 내가 본 것들에 대한 뉴스레터를 꼬박꼬박 발행할 예정이므로 나중에 되돌아보면 간단히 정리될 것 같다. 빠르게 돌아보는 2018 2018년도 아무런 정리없이...

소개 페이지 React로 변경

기존에 소개 페이지(=포트폴리오)를 Jekyll로 블로그 안에 만들어 나름 관리하게 편하게 섹션별로 만들어 나누어 두었는데 괜스레 React로 변경해 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으로 옮길 수 있었는데 나름 코딩하는 습관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 같았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section id="social"> {% include...

'아샬이 Django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를 시청한 소감

유튜브에서 아무생각 없이 장고를 검색했는데 아래와 같은 영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라 혹해서 클릭하게 되었다. 대체 무슨 이유로 God God Django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것일까? 영상 시청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 이유 영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결론이 도출된다. 장고를 쓰는 회사를 갈꺼면 해라 장고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냐...

블로그 구독 서비스(뉴스레터) 오픈

이전부터 블로그 구독 서비스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기술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서버가 완전히 분리되게 구현할 수 밖에 없으므로 서비스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가령 사용자가 구독자가 되려면 다른 서버로 넘겨서 동적인 동작을 시켜야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얼마나 불편할까? 그 서버와 넘겨진 서버의 연결고리는 단지 크롤링을 통해서 “같은 컨텐츠를...

1.7년전 개인 프로젝트 리팩토링

SkyNote2라는 이전에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살리고자 하였는데 간만에 코드를 살펴보니 정말 엉망이었다. 당시에는 Qt를 배우던 단계였고 C++도 익숙하지 않았기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심난했다. 처음 코드를 만들었을 때가 2018년 1월이라 지금으로부터 1.7년 정도가 지난샘이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변화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리펙토링을 진행해 보고자 하였다. 리팩터링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미니멀라이프] 도트 매트릭스

빵판이랑 저항, 점프케이블… 도트 매트릭스와 각종 장치들… 언젠가 쓰겠지 하면서 보관했지만 과감히 버려야겠다.

줌인터넷 지원.review

코딩 테스트를 방금 마무리해서 어떤 심정으로 테스트에 임했고, 어떤게 부족했는지를 적어나갈 것이다. 제목은 코딩 테스트 회고지만 그냥 지금까지의 전체적인 기록이다. 행여나 진행상황이 더 나아간다면 내용이 추가될 것이다. 서류 최근 줌인터넷에 지원했는데 감격스럽게도 서류는 통과가 되었다. 큰 기대를 안했던 이유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은 난생 처음이었고 수상기록이나 마땅히 경쟁력있는 무언가 없었다....

[미니멀라이프] Kobo Arc 10 HD

해상도랑 패널은 좋은 태블릿이라 E-Book, 영상 감상용으로 잘 활용했으나 최근 터치패널이 망가져서 버리게 되었다. 4.2 젤리빈을 사용해서 최신 어플이나 기능은 활용할 수 없었지만 루팅후 이전에 사용했었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사용감도도 떨어지고 최근 배터리도 오래가지 못해서 이김에 정리했다. 뜯어보니 SK Hynix 부품도 들어있었다. 아마도 램인듯?

고시원 창문 없는 방.review

고시원은 한국을 포함한 소수의 나라에만 존재하는 기괴한 구조의 주거 환경이다. 조그만한 건물에 여러방을 때려넣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살아간다. 필자도 처음 고시원에 들어가 보는거라 걱정이 정말 많았다. 고시원에서 한동안 살아야 할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시원을 치면 우울이나 답답하다는 듯한 문구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고시원 팁”이라며 떠도는 글에서는...

gif 대신 mp4를 사용하자

아마존 라이트세일을 사용할 땐 gif의 로딩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큰 걱정이 없었는데 깃허브로 옮기고 나선 이미지 로딩속다가 정말 심란하게 느렸다. 깃허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용량의 이미지를 올리지 않는 개발 블로그로 사용하니 큰 부담은 없겠지만 필자는 티스토리에서 넘어왔기에 고용량의 이미지가 매우 많다. png, jpg의 경우엔 이미지 압축기를 이용해서 용량을 최대한 줄였지만...

블로거 대상으로 한 스팸메일 주의하세요

결론만 말하자면 말이죠 김민주 kims12@refshortcircuitwep.club 김민주 kims12@refshortcircuitwep.site 김수진 chickthicknesse3309178@mail.com 이 이메일은 보자마자 거르세요. 오늘 갑자기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다. 1 2 3 4 5 6 7 8 9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주라고 합니다 제가 찍은 캐릭터는 무료가아니에요. 그래서, 귀하가 통보없이 이 사진을 사용하면 저작권 법에 위반됩니다 저도 예전에...

의문점

세상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난 아무것도 정확한 해답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밥을 먹다가 갑자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그가 날 무슨 눈으로 쳐다볼까? 아마 “진지충”이라는 인터넷 용어가 꼬리표로 따라다닐 것이다. 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은 혼자 생각해 보고 그쳐야겠다. Think Tree 부모란 무엇인가? 자식이란 무엇인가? 자식은...

개념 설계와 창의성

오늘 어떤 영상(KBS 축적의 시간)을 보았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이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내용이 중요하지 인적사항이 중요한게 아니므로 자세한 생각은 넘어가자. 그분께선 ‘개념 설계’를 강조하였다. 전에 서울대학교 세미나에서 ‘개념 설계’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걸 들으면서 결국 느낀점은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밥을 먹을때도 길을 걸을때도 ‘Think Different’ 하라는 내용. 그래서 그 영상을...

체하니까 들었던 생각

난 항상 체하면 두통이랑 같이오는데… 체했을때 눕지말고 앉아있는게 좋다고 하길래 앉았으나, 너무 어질어질해서 앉아있기도 힘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만들어 먹었던 홈메이드 치킨 때문에 체한 것 같다. 대부분 채했을때는 고기+밀가루 조합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여튼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해야 했었기에 정말 최악이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전자계산기 구조랑 데이터 통신을 마무리하고 내일 시험을 보러 가야하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오늘 서류에 서명을 받기위해 학교 사무실에 방문했다.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살펴보더니 잠시만 앉아서 기다려 달라고 하였다. 나는 알았다고 말한 후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다.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서류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난 이 기다림의 시간이 단지 기다림이 아니라 나만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독서를 시작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게 좋다’라는 책이었다. 그 글을...

나라는 사람

오늘 꿈에서 어떤 도서관에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나는 늘 그렇듯 대충 앉아있다가 그곳을 벗어나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곳의 주인장처럼 보이는 사람은 내게 “정리한 것을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붙잡고 말하라”고 하였다. 나는 순간 어리둥절 했다. 아무것도 정리한것도 생각한것도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나는 말을 대충 얼버무리며 알겠다고하며 나가려고 했으나, 주변에 나를 보고 있던...

서버 업그레이드

오늘은 간만에 서버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았다. SSD로 변경하면 얼마나 빨라질까 궁금했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크레딧이 그대로 남아있었기에 아까워서 변경했다. 이제 웹서버를 새로 구축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시들었다. 게다가 내 블로그엔 Nginx와 Let's Encrypt말고 필요한 건 없었으니 크게 어렵지 않았다. 백업 자료는 개인 서버에 보관되어있고… 다만 https 통제로 인해서 한 포스트에...

돈 안낼거면 안쓰는 걸 추천하는 클라우드 플레어

어느날 포프느님의 영상을 그냥 돌려보다가 2년전 영상에서 클라우드 플레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 것을 보았다. 보자마자 나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클라우드 플레어에 접속하여 나의 도메인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활성화 하였다. 그런데 왠 걸? 이거… 너무 느리잖아! 클라우드 플레어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버의 IP를 숨겨주는 기능을 비롯해 제공하는...

서울대 의과대 세미나 참석.review

요즘 SKY 캐슬로 인해서 핫해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를 참석했다. 세미나에 도착하기 앞서 약간의 기대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 드라마에 나온 사람들처럼 지독한 사람들만 모여있을까 궁금함과 동시에 그 지독한 사람들 사이에서 변두리 대학을 다니는 내가 껴도 되는 것인가 하는 긴강감이 공존하고 있었다. 나는 SKY 캐슬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이기는 습관

이모가 10년전에 내게 선물해 주었던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책을 집어 읽기 시작했을때, 나는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다. 군대에서도 수 없이 읽었던 종류의 희망찬 내용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지만 세상을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까. 여튼 읽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표현하며 읽어가기 시작했는데,...

[미니멀라이프] 소니 바이오 VGN-SG54L/B

LG 노트북 모니터가 망가져서 휴대용 모니터를 구입할까 구형 노트북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구형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상태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으나, 속도가 좀 느렸다. SSD로 교체후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나 휴대용 모니터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할인을 해준 덕분에 모니터를 구매하고 다시 구형 노트북을 판매하게 되었다. 솔직히 내가 구매한 비용과 SSD 교체를 감안하면 손해이긴 하지만...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바뀐 점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 난 완벽한 미니멀 리스트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직 버리지 못하는 물건도 많고 버려야 할 물건도 많다. 애써 나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물품이라고 생각하고 버리지 못하는 물건도 있다. 여하간 “미니멀 리스트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 이후로 이전보다는 물건을 많이 버리게 된 것이 사실이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는 인테리어를 목적으로 이것저것...

[미니멀라이프] 삼성 갤럭시 넥서스(A4.0 Reference)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해 보았던 삼성의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 80만원 정가에 구매하는 불효를 저질렀지만, 그래도 이 기기가 현재의 나에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기에 후회하진 않는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버전으로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을 보았고 XDA의 수많은 커스텀 롬을 사용하면서 신기술이나 Copyleft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초기 갤럭시 넥서스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알고있는 4.0.2 멀티...

블로그에 광고를 단다는 것

블로그에 광고를 단다는 건 여느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체험단처럼 몰상식한 일이다. 뭐든지 일이되면이라는 포스트를 작성하다가, 블로그에 광고를 단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을 받고 자신이 체험한 듯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왜 싫냐고? 그들은 제품의 장점만 줄줄이 나열하다가 항상 마지막에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뭐든지 일이되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게임이 극도로 재미없어졌다. 게임은 게임 자체로 즐겼을때 가장 재미있는 법이다. 블로그에 작성할 생각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하면 세상 재미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의 컨텐츠를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해서, 혹은 블로그에 등재하기 위해서 게임을 했을때는 숙제 그 이상의 고통을 안겨준다. 게임은 게임대로 즐기면서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떨어지는 자존감

요즘들어 근심 걱정이 왜 이렇게 늘어가는지 모르겠다. 하루하루가 마냥 지나갈수록 스스로가 점점 비참하게 느껴진다. 나는 취직을 할 시즌이 되면 준비된 사람이 되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왔다. 회사는 돈을 주며 사람을 부리는데 만일 내가 그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돈을 받을 만한 가치있는 수준의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 준비된 사람이 될 거라는...

브런치처럼 특색있는 블로그

오늘 과제를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시작했다. 나보다 잘났음에도 어린 나이의 사람을 보았고 나는 더 답답해 졌다. 그 사람이 운영하는 브런치를 들어갔다. 그 사람의 브런치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 끄고 다시 과제를 이어가려고 했는데 하단에 추천하는 글에 답답한 내 마음과 비슷한 수 많은 글이 보였다. 대부분의 블로그를 살펴볼 땐 주요 키워드만...

[미니멀라이프] 삼성 160GB 노트북 하드디스크 MH160HI

최근 구형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SSD로 교체하였다. 그래서 하나의 하드디스크 여유분이 생겼다. 생명을 다할때까지 활용을 하려고 했으나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또 사야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일단 라즈베리파이에 연결된 1TB의 하드디스크와 교체하여 최대한 응용을 해보려 했는데, 그렇게 하기엔 1TB의 하드디스크가 놀게된다. 라즈베리파이로 웹서버를 구축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1TB의 타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경쟁력...

[미니멀라이프]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R32E

물건을 버리다보니 진심어린 제품 리뷰글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할 땐 버린다는 마음으로 적어야 겠다. 이번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물건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사실 뭐 망가진것도 아니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물건인데,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버리게 되었다. 외부와의 소음이 거의 차단되는 커널형 이어폰을 항상 선호해왔는데, 최근들어 오른쪽...

[미니멀라이프] 넥스트 NEXT-314UHP 유전원 USB 허브

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드려고 했을때, 하드디스크 연결시 반드시 유전원 허브를 사용하라고 해서 구매했었다. 허나 필자가 구매한 하드디스크는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여서 그런지 전력소모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유전원 허브까진 필요하지 않았다. 결국 USB 허브는 제 역할을 잃고 서랍행이 되었다. 허브에 연결된 USB가 길어서 어느날 누워서 게임을 하기 위해 USB 연장선 대신해서 썼는데 이렇게까지...

[미니멀라이프] Azulle QUANTUM ACCESS Fanless Mini PC Stick

스틱PC의 존재가 궁금해서 구매해서 사용했던 물품이다. 가격에 비싸다면 구매를 주저했겠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체험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내친김에 LED와 연결해서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실수로 과전류로 스틱PC의 생명을 앚아버렸다. 망가트리고 나서도 그 놈의 돈이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언젠가 고쳐야지라고 생각하며 서랍장에 넣었었는데… 그냥 버리는게 답일 것 같다. 버린다면 엄청난 아쉬움이 생기겠지만...

[미니멀라이프] LG 2.4GHz Wireless Mouse CM-500

2014년도에 노트북에 무지했던 나에게 어떤 한 판매원은 한 노트북의 장점을 나열하여 구매하게 만들었다. 거금을 들여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었고, 덕분에 난 한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잃고 말았다. 온전히 그 브랜드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제품이 별로였다는 사실도 한 몫을 한 건 사실이다. 여하간 노트북보다 나에게 더 유용했던 제품은 사은품으로 딸려온 무선마우스였다.(사은품은 대부분...

[미니멀라이프]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WAVE)

필자는 스스로 감탄하고 있을만큼 충분히 미니멀한 삶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버리는게 매우 어렵게 느껴졌는데, 캐리어 하나에 모든 짐을 실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쉽게 버릴 수 있었다. 또 그렇게 버리다보니 불필요한 소비도 많이 줄일 수 있게되었다. 어차피 쓰레기 통에 들어갈 물건이니 캐리어에 들어갈 가치가 있는 물건만 보게된다. 이번엔 인공지능 스피커를...

에드센스 정지 처분, 한 달은 정말 긴 시간이구나...

때는 8월 1일 경이었다. 내 블로그를 둘러보던 도중 너무 흥미로워 보이는 광고를 발견하여 눌러버리고 말았다. 당연히 블로그 주인이 눌렀으니 별 탈이 없을거라 믿었지만 안녕하세요. 최근에 귀하의 애드센스 계정에서 무효 활동이 감지됨에 따라 계정에 30일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 기간 중에는 귀하의 사이트에 광고가 게재되지 않습니다. 정확히 9월 2일까지 중단인데, 정말...

[미니멀라이프] Amazon Fire HD 8 with Alexa

포스트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사실 이것저것 버리긴 하지만 블로그에 올리기 그런(?) 물건이거나 너무 가치가 없는 물건을 버린 것이 그 이유였다. “독서대랑 보조배터리는?”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가치가 없다. 블로그에 등재하는 물건들은 “이거 진짜 버려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서 최소한 고민을 한 물건부터다. “나는 쓰레기와 살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버릴...

[미니멀라이프] WIZTEM 독서대 No.WIZ

제일 버리기 힘든 것은 값비싼 물건이 아니라 추억에 젖은 물건이 라는 것을 오늘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남들이보면 아무것도 아닌 물건이고 그닥 비싼 물건도 아닌데 함께 한 시간이 길어서 정말 이걸 버려야 하는 것인지 고민했다. 어딘가에 쓸모 있진 않을지, 솔직히 말하면 버리려는 이 순간을 제외하고는 그냥 쳐다본듯 만듯 기억을 떠올린듯 만듯...

[미니멀라이프] 샤오미 보조배터리 1세대 10000mah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서 쓰잘데기 없는 것 진짜 필요한게 아닌 것은 버리기로 했다. 최소 일주일에 한 개씩은 버려나가고 있는데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버렸는데 버리면 버릴수록 점점 버리기 힘든 이유가 남은 친구들만 남았다. 블로그에 올려서 버리는 길 섭섭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널 보내지 못한 이유 갑자기 정전이 날 수 있다. 갑자기 전쟁이 날...

블로그 역사관

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가? 사실 나는 글쓰기를 잘 못한다.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다. 블로그는 글을 쓰는데 최적화 된 매체로써 딱히 글쓰기에 흥미가 없는 필자에겐 매력적인 공간이 아니다. 그럼에도 왜 블로그를 하고 여전히 놓지 못하고 있을까? 나는 어릴적 부터 무언가를 만드는데 흥미를 가졌던 것 같다. 스타크래프트를 시작했을 때에도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과 다투는...